미국 정보지에 따르면, 식용과 약용으로 쓰이고 있는 허브의 잎과 줄기에 웬만한 과일 or 채소보다 항상화 성분이 풍부하다는 정보가 제공되었는데, 항산화 성분은 면역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파슬리
주로 향신료로 사용하기 위해 가루로 만들어진다고 하며, 비타민 A 와 비타민 C 가 함유되어 있고, 마그네슘, 칼슘, 철 등 무기질이 들어있어 영향이 풍부하고, 소화를 촉진하여,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 및 노화 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바질
향신료로 자주 쓰이는 허브이며, 이탈리아 요리에 특히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몸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두통과 신경과민에 좋고, 비만과 노화를 방지 한다고 합니다.
민트
주로 페퍼민트 or 스피어민트가 자주 쓰이는데, 소화를 촉진하고, 염증을 완화 그리고 여드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수
향이 너무 강해서 싫어하는 분들이 다소 있는데, 간의 독소를 없애고 위 기능을 향상시킨닫고 합니다.
오레가노
박하의 일종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 배탈, 두통, 멀미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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