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10년마다 증여세 공제가 5,000만원 밖에 안되므로, 세금을 줄이기 위해 조금씩 지분으로 집을 증여준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 외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집 담보로 은행에서 돈을 빌린 담보대출금 or 임차인 거주로 인한 보증금 등 집 담보 채무가 70% 이상 최대한 많은 상태에서 진행시 집 증여등기 관련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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