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안랩에서 발표했으며, 2013 년대비 약 41.7 % 증가.
금전피해 유발 목적의 악성코드가 전체 79.1 % 를 차지하고 있따고 하는데, 주로 금융쪽에 많은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보안업계가 막지 못하여 귀책사유가 발견된다면, IBM 때와 같이 금융권에 보상을 해주는 일이 생기겠네요.
안랩은 스미싱 차단 전용 앱 " 안전한 문자 " 를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식이야기 > 안철수연구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로법 보안 업체들과 협력 (0) | 2014.10.23 |
---|---|
안랩 영업이익 증가 (0) | 2014.10.23 |